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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2차 사전청약 시작…남양주·성남·파주 등 1만가구

등록 2021.10.24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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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수요자 선호도 높은 84㎡ 2382가구…23.6% 차지
성남 신촌 59㎡ 6억8268만원…낙생 5억1569만원
남양주 왕숙2 84㎡ 5억6159만…운정3 4억322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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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오는 25일부터 3기 신도시와 수도권 신규 택지 약 1만 가구에 대한 2차 사전 청약이 시작된다. 지난 7월 1차 사전청약 때보다 2배 이상 많은 물량이며,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물량도 이번 사전청약 전체의 약 24%를 차지해 청약 열기가 뜨거울 전망이다. 
 
2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25일부터 수도권 공공택지와 3기 신도시에서의 2차 사전청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1차 사전청약에서 4333가구를 공급한데 이어 이번 2차 사전청약에서는 1만102가구가 공급된다.
 
지구별로는 3기 신도시인 남양주 왕숙2(1412가구)와 2기 신도시인 인천 검단(1161가구), 파주 운정3(2149가구)을 비롯해 중소 공공택지인 성남 신촌(304가구), 성남 낙생(884가구), 성남 복정2(632가구), 수원 당수(459가구), 의정부 우정(950가구), 군포 대야미(952가구), 의왕 월암(825가구), 부천 원종(374가구) 등 총 11곳이다.

특히 1차 사전청약에서 수요자들이 대거 몰렸던 전용 84㎡ 물량이 2382가구로 23.6%를 차지한다. 73가구만 공급했던 1차 때보다 물량이 대폭 늘어난 것이다. 

추정 분양가격은 주변 시세의 약 60~80% 수준이다. 3기 신도시인 남양주 왕숙2(4~5억원대)와 성남지역(신촌·복정2·낙생, 4~6억원대)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이 3~4억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분양가가 가장 비싼 곳은 성남 신촌으로 59㎡가 6억8268만원으로 책정됐다. 전용 59㎡ 기준으로 성남 낙생 5억1569만원, 군포 대아미 3억9443만원, 의정부 우정 3억3361만원, 파주 운정3 3억2453만원 등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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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체 공공분양 물량 중 15%는 일반공급으로 배정되고 나머지 85%는 신혼부부(30%), 생애최초(25%), 다자녀(10%), 노부모 부양(5%), 기타(15%) 특별공급으로 공급된다.    

사전청약 접수는 공급유형(공공분양, 신혼희망타운), 신청자격(특별공급, 일반공급) 및 해당지역 거주여부 등에 따라 청약 접수 일정이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본인이 신청을 원하는 공급유형과 신청자격, 청약 접수일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공공분양주택 물량의 경우 25~29일 특별공급 접수가 진행된다. 11월 1일에는 일반공급 1순위 중 해당지역 거주·무주택기간 3년·청약저축 납입금액 600만 원 이상 납입자를 대상으로, 11월 2에는 1순위 중 해당지역 거주자 전체를 대상으로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11월 3~5일에는 1순위 중 수도권 거주자를 대상으로 청약 접수한다.

신혼희망타운 물량의 경우 25~29일 해당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우선 청약 접수가 진행되며, 수도권 거주자는 11월 1~5일 청약 접수가 가능하다.
 
청약접수는 인터넷 접수를 원칙으로 하고, 청약신청자의 접근성 및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2차 사전청약부터는 모바일 앱 ‘LH 청약센터’에서도 청약 접수가 가능하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만 65세이상 고령자와 장애인 등을 위해 현장접수처(위례·고양·남양주·동탄 등 소재)를 운영하며, 희망하는 경우 사전 예약 후 방문해 청약 접수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사전청약 홈페이지(사전청약.kr)를 참조하거나, 콜센터(1670-4007)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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