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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이채익 등 30명 현역 지지…세 과시

등록 2021.10.26 11:29:39수정 2021.10.26 11: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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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정동만·황보승희·박대수·서정숙·홍일표 임명
"원팀으로 뭉쳐 확실한 정권교체 이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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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선대위원장 및 공정혁신위원장 영입 기자회견을 마치고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0.2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 '국민캠프'가 26일 이채익 등 현직 국회의원 7명 및 홍일표 전 국회의원 등을 추가 영입하고, 위원장 및 본부장 인선을 단행했다.

캠프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이채익 국회의원(부울경선대위 위원장) ▲박성민 의원(조직2본부장) ▲정동만 의원(부산선대위 공동위원장) ▲최춘식 의원(경기선대위 공동위원장) ▲황보승희 의원(지방자치공동본부장) ▲박대수 의원(노동위원장) ▲서정숙 의원(보건의료정책본부장) ▲홍일표 전 의원(지속가능위원회 위원장) 임명을 발표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인 이채익 국민의힘 의원(울산 남구갑)은 새누리당 울산광역시당 위원장을 지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위원장을 지낸 최춘식 의원(국경기 포천시가평군)은 경기도 전역에서 윤석열 후보를 중심으로 표심을 호소할 것으로 보인다.

민선5·6기 울산광역시 중구 구청장,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회장을 역임한 박성민 국회의원(울산 중구)은 국민캠프의 조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에서 기초의원, 광역의원, 국회의원을 모두 거친 정동만 의원(부산 기장군)은 부산에서 윤석열 후보 지지세 확산을 위한 운동에 나선다.

황보승희 의원(부산 중구영도구)은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청년의힘 공동대표를 지냈으며, 국민캠프의 지방자치 정책 수립에 기여할 계획이다.

국민의힘 노동위원회 위원장인 박대수 의원은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을 지냈다. 노동 분야 전문가로서 국민캠프의 노동 공약을 설계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정숙 의원은 지난 22일 캠프 보건의료정책본부장으로 발표한 바 있다.

홍일표 전 의원은 3선 의원 출신으로 20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고, 국회 기후변화포럼, CSR포럼, 인권포럼의 대표로 활동해왔다.

캠프는 "이번 추가 인선으로 30명 이상의 국민의힘 소속 현역 국회의원들이 윤석열 후보 지지를 표명했다"며 "모두 원팀 정신으로 윤석열 후보를 중심으로 뭉쳐 가장 확실한 정권교체를 이루어내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westj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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