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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신항 서'컨' 배후단지에 4만㎡ 임시장치장 조성

등록 2021.10.26 15:27:56수정 2021.10.26 18: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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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항 신항. (사진=뉴시스 DB)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수출화물 장치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주와 물류기업을 위해 부산항 신항 내 추가로 임시 장치장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세계적인 물류 공급망 차질로 물류대란이 지속되면서 수출화물을 실은 컨테이너를 보관할 장소를 찾기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이에 BPA는 신항 서 컨테이너부두 배후단지 내 유휴 부지를 활용해 4만㎡(1400TEU) 규모의 3차 임시장치장을 공급할 계획이다.

BPA는 지난 7월부터 임시 장치장 1차(7만㎡·2450TEU), 2차(4만㎡·1400TEU)를 순차적으로 제공해 수출화물 장치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대응하고 있다.

이번에 제공되는 3차 임시 장치장은 주말 장거리 운송화물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토요일 오후 5시까지 운영을 계획하고, 운영사 선정공고 안내서에 이를 반영했다고 BPA는 전했다.

BPA는 신속한 3차 임시 장치장 운영사 선정을 위해 지난 25일 운영사 선정공고를 했으며, 오는 11월 1일 사업계획서를 접수한 이후 평가를 거쳐 11월 5일 전에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임시 장치장(3차) 운영사 선정과 관련한 정보는 부산항만공사 누리집 및 온비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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