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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숙선 명창, 고향 남원에서 29일 무형문화재 공연

등록 2021.10.27 13: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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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열창 중인 안숙선 명창.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출신의 대표적 여류 명창인 안숙선 명창이 시민들과 함께하는 공연을 마련했다.

남원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예능 보유자 안숙선 명창이 오는 29일 오후 6시30분 안숙선명창의여정에서 '안숙선명창 무형문화재 공연'을 펼친다고 27일 밝혔다.

공연에서는 안숙선 명창의 판소리와 함께 그의 제자들과 함께하는 가야금병창, 무용, 아쟁산조 등 다양한 국악의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안숙선 명창은 자연스러운 연기력과 뛰어난 가사 전달력, 풍부하고 매력적인 성음으로 국악계의 프리마돈나로 불린다.

이번 공연은 지난 22일 ‘2021 문화예술발전 유공자 정부 포상식'에서 국악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은관문화훈장을 수상한 안숙선 명창이 남원시민들에 대한 답례 행사란 의미도 담고 있다.

안숙선 명창은 "남원은 본인에게 뿌리와 같은 존재"라며 "여전히 부족하지만 소리를 사랑하시는 고향 분들과 함께라서 더욱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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