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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림♥' 김연아, 확 달라진 분위기…짙은 쌍꺼풀

등록 2024.11.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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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34)가 근황을 밝혔다.

김연아는 지난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한 행사장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김연아는 어깨가 드러난 블랙 의상을 입고 고혹적 매력을 뽐냈다.

화장품을 꺼내 본인의 외모를 체크하기도 했다.

특히 김연아는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짙은 쌍꺼풀과 성숙해진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확신의 미인", "멋져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김연아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29)과 3년 교제 끝에 2022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고우림은 지난해 11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육군 군악대로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전역 예정일은 내년 5월 19일이다.
[서울=뉴시스] 김연아. (사진=김연아 인스타그램 캡처) 2024.11.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연아. (사진=김연아 인스타그램 캡처) 2024.11.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연아. (사진=김연아 인스타그램 캡처) 2024.11.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연아. (사진=김연아 인스타그램 캡처) 2024.11.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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