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셀트리온은 1673억원 규모의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디아트러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미국 자회사인 셀트리온 USA에 오는 12월31일까지 공급할 계획이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9.05%에 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