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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형 창업사관학교 입주기업 휴밀, 투자유치 성공

등록 2021.10.28 10: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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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시리즈 벤처스에서 7억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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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치 성공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사장 허성곤)은 김해형 창업사관학교의 입주기업인 주식회사 휴밀(대표자 김경환)이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인 ‘시리즈 벤처스’로부터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진흥원과 시리즈 벤처스 양 기관은 창업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해 시리즈 벤처스가 운영하는 '지스트롱 혁신창업펀드'를 통해 시드(Seed) 단계의 투자금 1억원을 유치하고 연말까지 7억원의 투자유치를 진행한다.

 투자유치에 성공한 주식회사 휴밀은 푸드테크 기업으로 가정 간편식 편의 식품을 생산하고 있다.

 창업 3년차인 휴밀은 그간 자체 쇼핑몰을 통한 매출확대와 대기업 제품 위탁생산 및 원료공급을 진행하는 등 매출 1천만 원에서 진흥원 입주 후 10억 원으로 매출이 수직 상승하며 고용인원도 100% 증가하는 등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는 우수 창업기업이다.

 진흥원은 휴밀이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약이 필요한 시점에 지역 대표 투자사인 시리즈 벤처스를 연계해 이번 투자가 성사되게 됐다.

 김경환 휴밀 대표는 “창업기업의 도약을 위해서는 투자유치가 필수인데 이번에 수도권이 아닌 지역에서 투자자를 만났다"며 "앞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창업기업으로 지역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리즈 벤처스 박준상 대표는 “진흥원과 같이 협력하여 지역의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투자가 진행되는 창업생태계 조성이 조금씩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반겼다.

 홍성옥 원장은 “수도권과 대비해 투자유치의 불모지였던 지역에서 올해까지 6건 3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가 우리 진흥원을 통해 성사 및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창업기업과 지역 우수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김해시와 함께 모태펀드 조성을 시작으로 김해 관내 기업에 대한 투자가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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