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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드림타워, 월간 호텔 영업실적 첫 ‘흑자’…개장 10개월만

등록 2021.11.10 14: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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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0월 호텔 매출 82억원…영업이익 4억8000만원
거리두기 완화로 단체관광과 기업행사 수요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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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전경. (사진=롯데관광개발 제공)

[제주=뉴시스] 강경태 기자 =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코로나19를 이겨내고 개장 이후 처음으로 월간 기준 흑자로 전환했다.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10월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호텔인 그랜드하얏트 제주의 매출액이 82억원, 영업이익이 4억80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14개 레스토랑·바 등 호텔 식음료 파트에서 영업시간 제한 완화로 매출액 29억원을 기록해 올해 1분기 평균 매출액 19억5000만원 대비 약 50% 증가하면서 흑자 전환에 크게 기여했다.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월간 기준으로 흑자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12월 개장 이후 10개월 만에 처음이다.

롯데관광개발은 “10월 중순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객실을 모두 이용할 수 있고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으로 단체관광과 기업 행사 수요가 급증했고, 영업시간 제한이 풀리며 식음료 파트에서 매출이 급증해 호텔 실적 개선에 빠르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11월 객실 점유율이 90% 이상을 보이고 있고, 단계적 일상회복 분위기와 함께 오는 29일 두 번째 타워가 개장해 호텔 1600개 전 객실이 운영돼 매출 규모와 수익성이 지금보다 더 큰 폭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tk280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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