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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차병원, 재택치료관리 의료기관 지정

등록 2021.11.22 13: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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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은 재택치료관리 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재택치료는 단계적 일상 회복 과정에서 코로나19 확진자는 무조건 격리해서 치료해왔던 방식을 바꾸는 것이다.

확진은 됐지만 무증상이거나 경증인 경우 재택 즉, 집에서 음성이 될 때까지 관리 받는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코로나19 재택치료 기본체계는 입원(입소)치료와 유사한 체계 및 절차로 진행된다.

입원요인이 없는 70세 미만 무증상·경증 확진 환자가 대상이다.

타인과의 접촉 차단이 어려운 주거 환경, 비대면 건강관리 및 격리관리를 위한 의사소통이 어려운 경우 대상에서 제외된다.

재택치료 대상자 해제기준은 확진환자 격리해제 기준 충족 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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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완식 병원장 (사진=구미차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증상 확진환자의 경우 확진일로부터 10일 동안 임상증상이 없어야 한다.

유증상 확진환자의 경우 증상 발생 후 최소 10일, 24시간 동안 해열치료 없이 발열이 없고 임상증상이 호전되는 추세일 경우에 해당된다.

구미차병원은 재택치료관리 의료기관 지정에 따라 재택치료 대상자 정보 확인, 초기문진 실시, 1일 2회 이상 건강 모니터링(유선 또는 App)을 진행한다.

필요시 비대면 진료·처방, 증상발현 및 응급상황 대응체계 안내, 24시간 응급상황에 대응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유완식 병원장은 "구미시와 긴밀한 방역협조 체계 유지를 통해 확진자가 재택치료를 무사히 마치고 건강하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재택치료관리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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