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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탁]디케이앤디·애니플러스·램테크놀러지(종합)

등록 2021.11.25 16: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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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디케이앤디, 무증 권리락 소식에 강세 보이다 하락
애니플러스, NFT·메타버스에 이틀 연속 강세
'가짜 보도자료'에도 램테크놀로지 소폭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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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디케이앤디 = 디케이앤디(263020)가 무상증자 권리락을 실시한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다 하락 마감했다.

디케이앤디는 25일 2.61% 하락한 5600원에 마감했다. 이날 6950원으로 상승 출발한 뒤 상한가에 가까운 28.70%까지 오르더니 이후 상승폭이 줄어들며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보통주에 대해 이날 무상증자 권리락을 실시한다. 주당 권리락 기준가는 보통주 5750원이며, 이에 따라 장중 강세를 보였던 것으로 분석된다.

◇애니플러스=애니플러스(310200)는 메타버스와 대체불가토큰(NFT) 등 신사업 연계 가능성에 전날에 이어 강세를 이어갔다.

애니플러스는 이날 12.04% 오른 6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30.00% 오른 상한가에 출발한 애니플러스는 5.37%까지 상승폭이 줄었다. 이틀 연속 강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전날에 비해 상승세는 잦아든 모습이다.

애니플러스는 진격의거인, 러브라이브 등 일본 애니메이션의 유통 및 상품화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는 종합 콘텐츠 업체다. 일본 신작 애니 점유율 70% 이상을 확보한 과점 업체로 국내 포함 아시아 8개국에서 넷플릭스 등 국내외 OTT 향으로 콘텐츠를 공급한다.

허선재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본업인 애니메이션 유통은 시장의 구조적 변화에 따라 명확한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고 애니플러스가 현재 집중하고 있는 상품화, 전시 행사, 드라마 부문은 최근 관심이 커지고 있는 메타버스·NFT와의 연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사업"이라며 "애니메이션 업계는 아직까지 메타버스·NFT 가 본격적으로 침투되지 않았고 충성도가 높은 대규모 글로벌 팬덤까지 구축돼 있기 때문에 향후 시장 진출 가능성과 진출 시 시장성 또한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램테크놀러지=램테크놀러지(030350)가 가짜 보도자료 소식에 주가가 한 차례 요동치더니 다시 반등했다.

램테크놀러지는 이날 0.10% 오른 9640원에 마감했다. 이날 5.92% 오른 1만200원에 출발한 뒤 17.96%까지 상승폭을 키우더니 한때 2.91% 하락하기도 했다.

앞서 램테크놀러지는 일부 언론에서 초고순도 불화수소 생산 관련 특허를 등록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지난 22일 29.97% 상한가로 마감했다. 하지만 그것이 가짜 보도자료에 기반한 것이란 게 알려진 다음날 29.92%까지 치솟던 주가는 다시 16.65%하락세로 곤두박질 쳤다. 이날 사측은 해당 보도자료는 사측에서 배포한 자료가 아니라고 해명공시했다.

이 같은 해프닝이 끝난 뒤 오히려 주가는 다시 이틀 연속 반등세다. 전날 24일 29.96% 상한가에 마감한데 이어 이날에도 5.92%에 출발한 상승세는 점차 커지고 있다.

지난 2001년 10월에 설립된 램테크놀러지는 반도체용 식각액과 박리액 등 핵심 공정 중에 사용되는 프로세스 케미컬 제조사업에 주력하는 기업이다. 지난 2013년 11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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