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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목포시지역위, 현안사업 대선공약 반영 '총력'

등록 2021.11.26 09: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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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대선공약 TF', '당-정 TF' 등 잇따라 구성 활동
한반도 거점역 등 5개 분야 14개 정책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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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이 의원 *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뉴시스] 박상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가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차기정부 국정과제 및 대선공약에 목포시의 현안사업을 반영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26일 민주당 목포지역위원회에 따르면, 김원이 의원(지역위원장)은 지난 5월 지역위원회 시·도의원 연석회의에서 '대선공약 TF팀'을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어 7월에는 김종식 목포시장과 2021년도 2차 당정협의회를 하고 대선 대비 지역공약 발굴 및 반영을 위한 '당·정 TF팀'을 구성해 지역의 현안사업들을 발굴하고, 전남도의 대선공약에 반영했다.

목포지역위원회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한반도 서남권 랜드마크형 거점역 구축, 국립 세계요리학교 설립 등 25조600억원 규모의 5개 분야 총 14개 정책을 발굴했다.

목포시 현안사업은 신재생에너지, 섬·해양정책, SOC확충, 관광·문화사업 활성화, 보건복지 등 5개 분야다.

제안 공약은 한반도 서남권 랜드마크형 거점역 구축(목포역 대개조), 목포 근대역사문화타운(Historic Old Town Mokpo) 조성, 김대중 글로벌 평화도시 건설,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및 대학병원 유치 등이다.

 친환경선박 산업 글로벌 클러스터 조성, 해상풍력 연계 그린수소 중심도시 조성, 국립 해상풍력 에너지 연구소 설립, 서남해안 섬·해양 클러스터 구축, 2028 세계 섬 엑스포 추진, 국립 김산업지원센터 설립, 국립 세계요리학교, 군산~목포 서해안철도 건설 등도 있다.

김원이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 전문가 등의 의견을 더 청취하겠다"면서 "전남도, 목포시와 함께 목포시 현안사업들이 대선공약에 포함되고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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