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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 신변 보호용 스마트워치 모의훈련 실시

등록 2021.11.26 1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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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남부경찰청은 최근 잇따른 데이트폭력과 강력범죄 발생으로 현장경찰관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신변 보호용 스마트워치 모의훈련(FTX)’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스마트워치 운용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신변보호 조치의 효율적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경기남부경찰청 소속 31개 전 경찰서를 대상으로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이뤄졌다.

주요 훈련내용은 ▲건물 내부와 도로에서 스마트워치 신고 후 대상자의 위치 확인 ▲관련 기능 간 상황 전파 ▲현장출동 소요시간 등을 점검했다.

경찰은 스마트워치 운용 부실로 인한 현장경찰관 대응력 저하가 이뤄지지 않도록 피해자 신변보호 관리에 대한 문제점을 발굴·개선해나갈 방침이다.

김원준 경기남부경찰청장은 "이번 훈련은 범죄발생 초기 피해자 신변안전 확보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 현장 대응력과 법 집행력을 강화해 도민 안전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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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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