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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서 초등학생 들이받아 숨지게 한 25t 덤프트럭 운전자 입건

등록 2021.11.26 12:02:46수정 2021.11.26 14: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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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뉴시스]김도현 기자 = 충남 당진에서 25t 덤프트럭이 길을 건너려던 초등학생을 들이받아 학생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진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50대 덤프트럭 운전자 A(56)씨를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5일 오후 3시 18분께 당진의 한 교차로에서 우회전하다 횡단보도 인근에서 자전거를 타고 길을 건너려던 초등학교 6학년 B군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B군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인근에 초등학교가 있었지만 사고 지점은 어린이 보호구역을 벗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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