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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25명 코로나19 추가 확진…돌파감염 11명

등록 2021.11.28 10:24:04수정 2021.11.28 15: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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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도는 27일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5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 중 11명은 돌파감염이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하루 청주시 10명, 충주시 4명, 괴산군·음성군 각 3명, 증평군 4명, 제천시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집단감염으로는 청주 흥덕구 화학제품 제조업체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괴산군 거주자 2명이 추가됐다. 관련 확진자는 총 8명이다.

나머지는 지인·가족 간의 접촉이나 증상발현으로 개별 확진된 사례다.

청주에서는 증상발현으로 검사를 받은 7명,  대전 확진자 친척 1명, 논산 확진자의 친척 1명, 선행 확진자의 가족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주에서는 확진된 가족과 접촉한 2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가족, 지인 등과 접촉한 2명도 감염됐다.

음성군에서는 폴란드에서 입국한 1명, 증상발현된 1명, 선행 확진자의 지인에게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증평군에서는 경로 미상의 확진자 1명, 선행 감염자 접촉으로 확진된 3명이 추가됐다.

괴산군에서는 집단감염 확진자 2명과 서울시 확진자의 가족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천시에서는 지난 23일 독일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오며 감염됐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8753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90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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