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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기부플랫폼 ‘서로도움’ 최우수상, 지방자치정책대상

등록 2021.11.29 11: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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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 서구는 전국 최초로 선보인 지역화폐 ‘서로e음’ 내 기부 플랫폼 ‘서로도움’이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지방자치 정책대상은 사업목표 및 내용의 적절성, 사업의 혁신 및 창의성 등 심사기준 등을 적용해 226개 지방자치단체가 경합을 벌였다.

1차 심사에서 광역, 시, 군, 구 4개부문으로 각각 3개(총12개)정책을 선별하고 2차 심사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이 최종 선정됐다.

서구는 ‘서로도움’으로 ‘구’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서구는 서구e음을 이용하면서 쌓이는 캐시백을 뜻깊은 곳에 전달하고 싶다는 주민들의 의견에 따라 지난해 12월 ‘공동체와 나눔의 가치’를 담은 ‘서로도움’을 선보였다.

서로도움으로 1년 동안 일시기부 6차례, 정기기부 1차례를 진행해 현재 3328명이 참여하고 3289만 원을 모금했다.

또한 이달 23일부터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기획 내년 1월까지 1400만 원을 목표로 모금을 진행 중이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서로도움’은 혁신과 창의성이 주민의 따뜻한 마음이 이어진 서구 대표 정책”이라면서 “이번 정책대상 성과는 주민 여러분이 이뤄낸 성과”라고 말했다.

한편 서구 지역화폐 ‘서로e음’은 공공배달앱 ‘배달서구’. 기부플랫폼 ‘서로도움’, 최근 ‘환경 마일리지’까지 ‘시즌제’로 선보이며 새로운 가치를 선보이는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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