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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도시 거점공간' 전주시, 정원문화센터 짓는다

등록 2021.12.01 11: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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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이달 착공…내년 6월까지 18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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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는 내년 6월까지 총 18억원을 투입해 중화산동의 중산공원 내 작은도서관 건물을 증축해 '전주 정원문화센터'를 조성한다고 1일 밝혔다.사진은 건립된 정원문화센터의 조감도이다.(사진=전주시 제공).2021.12.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시킬 거점 공간이 될 정원문화센터를 짓는다.

전주시는 내년 6월까지 총 18억원을 투입해 중화산동의 중산공원 내 작은도서관 건물을 증축해 '전주 정원문화센터'를 조성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기본·실시설계 용역과 의견수렴, 도시공원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마무리하고, 이달 중 공사에 착수한다. 이곳은 지상 2층, 연면적 499㎡ 규모로 건립된다.

앞으로 이곳은 시민들의 정원 관련 인프라 및 정보제공 역할을 맡는다. 이를 위해 교육장과 온실정원, 정원도서관, 정원소품판매장, 주민 공유공간 등을 갖춘다.

교육장과 온실정원은 정원관리의 이론·실습 교육 장소로 활용된다. 정원도서관은 정원 관련 서적들이 비치된 정원 전문 도서관 역할을 맡는다.

최병집 본부장은 "정원문화센터가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시민참여와 다양한 교류의 장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면서 "시가 정원문화 선도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3693691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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