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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김천시장 시정연설 '미래 먹거리산업 육성' 제시

등록 2021.12.01 19: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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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35만평 규모 4단계 일반산업단지 조성
드론 등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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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김충섭 경북 김천시장이 1일 김천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25회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김천시 제공) 2021.12.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김충섭 경북 김천시장은 '미래 먹거리산업 육성, 도시 경쟁력 강화'를 내년 시정 운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김 시장은 1일 김천시의회 제225회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내년 시정을 이끄는 핵심 전략으로 미래 먹거리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민선7기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민선8기가 출범하는 내년엔 코로나 위기 국면에서 무엇보다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도시균형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 미래 먹거리산업 육성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활력이 넘치는 지역경제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도시 ▲지역 간 격차 없는 균형발전 ▲소외 없이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등 총 5가지를 제시하고 행정력을 모으기로 했다.

'활력 넘치는 지역경제'를 위해 3단계에 이은 4단계 일반산업단지를 미래 유망업종 특화단지로 조성한다.

스마트공장 구축, 해외 판로개척 지원 등 견실한 강소기업 육성과 김천사랑상품권 1200억원을 확대 발행한다.

골목상권에 생기를 불어 넣고 소상공인에 힘을 보태주기 위해서다.

부항댐 펜션단지와 전통 한옥촌 등 휴양시설 및 2만평 규모의 제2 스포츠타운, 복합운동장 및 야구장 조성은 체류형 관광벨트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도 예산을 올해 대비 9.83% 증가한 1조 2300억원으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김충섭 시장은 "민선7기는 시민행복을 최고의 가치로 두고 시민과 소통, 협력을 중요시했다"며 "어려움이 있어도 할 수 있다는 긍정의 힘으로 밝고 희망찬 김천의 미래를 함께 열어 가자"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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