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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학교발 코로나19 증가에 방역 강화 '총력'

등록 2021.12.02 07: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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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울산 남구 한 고등학교 학생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11일 오전 해당 고등학교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학생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1.11.11. bbs@newsis.com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최근 타 시도는 물론 지역 내에서도 학교 발 코로나19가 확산함에 따라 교육청과 함께 학교 방역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시와 시 교육청은 이날 오후 2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교 내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방역대책 회의’를 갖는다.

회의에는 장수완 행정부시장과 이용균 부교육감, 시 및 교육청 담당 부서장 등 11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확진자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 구축 ▲학교밖 시설 방역 점검 ▲소아·청소년 예방접종 독려 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특히 시와 교육청은 학생의 경우, 단체 활동이 많아 감염 규모가 크고 가족과 지인 등에게 전파 위험이 높은 상황에도 현재까지 접종률이 낮아 백신 접종이 시급하다는데 의견을 함께 한다.

장수완 행정부시장은 “학교 내 감염 예방을 위해 유증상자 선제적 유전자증폭(PCR) 검사, 기본방역수칙 준수, 미접종 학생 접종 독려 등 적극적인 방역 실천이 중요하다”며 “시와 교육청이 힘을 모아 학교 방역관리에 총력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울산에선 11월 9일부터 남구 문수중학교와 관련해 26명의 코로나 집단 확진자가 발생하였으며, 이중 학생은 23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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