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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UNDP MOU 2년 연장…개도국 반부패 시스템 공유

등록 2021.12.03 15:20:32수정 2021.12.03 16: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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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기존 MOU 기간 만료…2023년까지 2년 재연장
청렴포털시스템 개도국 전수 추진…원칙적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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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안성욱 국민권익위 부패방지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이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민권익위-UNPD 간 업무양해각서 연장 서명식에서 안네 유프터 유엔개발계획 서울정책센터 소장대행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권익위원회 제공) 2021.11.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태규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는 지난 1일 유엔개발계획(UNDP)과 개발도상국에 반부패 정책을 공유하는 내용의 업무양해각서(MOU)를 2년 재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3일 밝혔다.

앞서 권익위는 2015년 UNDP와 관련 MOU를 체결했다. 최초 체결했던 6년 간의 MOU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2023년 12월까지 2년 재연장 하기로 했다.

안성욱 권익위 부패방지 부위원장은 안네 유프너 UNDP 서울정책센터 소장 대행과 간담회를 통해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MOU 재연장에 합의했다.

간담회에서는 MOU 체결 이후 지난 6년 간 성과를 평가했다. 권익위는 한국의 반부패 정책을 적극 소개하고, UNDP는 전 세계 네트워크를 통해 표준화된 반부패 매뉴얼을 개도국에 공유하는 모범적 협력 모델이라는 점을 재확인했다.

또 향후 2년 간 권익위의 반부패 디지털 플랫폼인 '청렴포털' 시스템을 개도국에 전수하는 사업을 추가적으로 추진하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안성욱 부위원장은 "이번 MOU 연장으로 앞으로 한국의 우수한 반부패 디지털 플랫폼인 청렴포털이 개도국의 청렴도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usta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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