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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전 국회의원, 광양시장 출마 선언…"품격있는 광양시대 열겠다"

등록 2021.12.03 16:29:58수정 2021.12.03 17: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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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전 국회의원


[광양=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정인화(64) 전 국회의원이 3일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전남 광양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정 전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도약하는 광양, 지속 성장하는 광양을 만들기 위해 광양시장 출마한다"고 밝혔다.

그는 "4차산업혁명에 따른 미래첨단기술을 도입해 광양만권을 새로운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절호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면서 "품격 높은 광양시대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 전 의원은 20대에 사무관으로 공직을 시작해 옛 내무부와 전남도청에서 다양한 업무, 장흥군과 광양시, 여수시에서의 부단체장 등 30여년의 공직생활을 장점으로 꼽았다.

또 20대 국회의원에 당선돼 4년간 국정을 경험하는 등 행정고시와 국회, 국방대 등 풍부한 인맥을 자랑했다.

정 전 의원은 "저는 살아오는 동안 광양 발전의 밑그림을 수없이 그려왔다. 그리고 이 그림들을 완성하기 위해 40년 이상을 준비해왔다"면서 "이것이 제가 광양시장에 출마하고자 하는 이유"라고 덧붙였다.

지난 1982년 제26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정 전 의원은 전남도청 관광문화국장과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 행정개발본부장을 거쳐 지난 2016년 20대 국회의원에 당선돼 민주평화당 사무총장, 기획당무부대표 등을 역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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