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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미래발전 전략 주민공청회 개최

등록 2021.12.06 17: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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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6일 울산 남구청 대강당에서 '인구위기 대응 남구 미래발전 전략'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6일 구청 대강당에서 인구 위기를 극복하고 남구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인구위기 대응 남구 미래발전 전략'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공청회는 용역사인 울산연구원 주관으로 공무원과 주민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성과 발표 후에는 전문가 패널인 김재홍 울산대 교수, 조기혁 UNIST 교수, 유영준 지속가능관광컨설팅 대표가 참석해 토론을 진행했고, 참석한 주민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인구위기 대응을 위한 5개 분야 발전전략을 비롯해 유휴 도시공간 활용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5개 분야 발전전략으로는 일자리 풍년일터 남구(제조업 고도화 및 서비스업 육성), 포근한 행복둥지 남구(주택 공급, 재건축·재개발), 신나는 소비핫플 남구(유통인프라 확충, 역세권 개발, 상권 활성화), 편안한 힐링명소 남구(관광 활성화), 따뜻한 복지 남구(출산 및 보육환경 개선)를 제시했다.
 
유휴 도시공간 활용계획에는 향후 구축될 트램 노선을 중심으로 한 역세권 개발, 태화강역에서 공업탑로터리에 이르는 남구 중심 상업축 활성화 방안, 장생포에서 삼호철새공원까지 이어지는 태화강변에 다양한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 방안 등이 담겼다.
 
특히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부지, 옥동 군부대 이전부지, ubc 사옥 이전 부지, 옛 옥동 법원 부지 등 남구지역 내 핵심 유휴부지 활용방안도 제시됐다.
 
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남구 미래발전의 성장동력이 될 핵심사업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의견을 냈다.

지난 3월부터 추진 중인 인구위기 대응 남구 미래발전 전략 연구용역은 오는 16일 최종보고회를 거쳐 마무리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oh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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