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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문화유산 관리역량, 광역지자체 부문 1위 선정

등록 2021.12.24 12: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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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문화재 보존·관리·활용 우수기관 단체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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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청 본관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문화재청 '2021년 문화유산 관리역량 진단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전국 1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문화재청 단체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문화재청은 지자체의 문화유산 관리기반과 역량 강화를 위해 문화유산 관리역량 진단모델을 개발하고, 인력·조직·예산·제도 등 지자체의 관리역량을 평가하여 올해 처음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우수기관으로는 정량평가 우수분야 등 3개 부문에 2개 광역지자체와 12개 기초지자체가 선정됐다.

부문별로 보면 ▲정량평가 우수분야는 광역지자체-경남, 기초지자체-충남 부여, 경북 경주, 충남 공주시 ▲정량평가 향상도 분야, 광역-울산, 기초-울산 북구, 서울 강동구, 전남 목포, 창원, 경기 광명 ▲정성평가 우수 분야, 기초-경북 고령, 강원 원주, 전남 곡성, 강원 고성군으로, 지난 22일 시상식에서 각각 단체 표창을 수상했다.

경남도는 문화재 전담부서 운영, 문화유산 관련 조례 보유수, 문화재 관련 예산편성 정도, 문화재 지정·등록 실적, 기타 문화유산 관련 기반 등 문화재 보존관리를 위한 행정기반 및 관리역량의 정량 진단지표에서 광역지자체 중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노영식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문화재 관련사업 추진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도 관계자 모두 꾸준한 노력으로 진단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경남도 내 많은 문화재를 잘 보존·관리하여 후대에 온전하게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경남도는 2021년 상반기 기준 3개의 세계유산과 394개의 국가지정문화재, 1578개의 경상남도지정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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