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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원으로도 정치후원"…토스, 소액기부액 1억 돌파

등록 2022.01.18 14: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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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정치후원금 보내기 서비스
윤석열·이재명 등 후원 가능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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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모바일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정치후원금 보내기' 서비스 후원 건수가 5000건, 기부 총액은 1억원을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정치후원금 보내기 서비스는 지난해 7월 4개 정당, 21개 국회의원실 참여로 시작했다. 현재 7개 원내 정당 모두 참여하고 국회의원실은 60곳으로 늘었다. 윤석열, 이재명 대선 예비 후보들도 등록을 마쳤다.

이 서비스는 후원자와 후원회 불편함을 없애고 소액 기부 문화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시작했다. 그동안 정치 후원금을 보내려면 각 의원실이나 정당 후원회에 직접 연락하거나 별도 입금계좌를 후원자 스스로 찾아야 했다.

한편 정치기부금은 연말정산시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대상이다. 10만원 넘는 금액에 대해서는 해당 금액의 15%까지 종합소득산출세액에서 공제받을 수 있다.

토스 관계자는 "금융의 불편한 순간을 해소한다는 토스 철학을 공익에 접목한 서비스가 정치후원금 보내기"라며 "국민의 건전한 정치참여와 소액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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