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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국토정보공사, 디지털 트윈 기반 재난예측 플랫폼사업 추진

등록 2022.01.18 16: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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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상생협력과 디지털 트윈대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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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허태정(오른쪽) 대전시장과 김정렬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이 1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상생협력과 디지털 트윈대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 대전시 제공) 2022.01.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는 18일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상생협력과 디지털 트윈대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디지털 트윈대전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전략계획 및 과제 공동 연구에 나서고 행정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서비스모델 제안·개발, 디지털 트윈 기반의 지능형 재난 예측 플랫폼 구축 실증사업에 협력하게 된다.

특히 행안부 주관 주민주도형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되는 '디지털 트윈 기반의 지능형 재난예측 플랫폼 구축' 사업을 본격 시행하게 된다.

이 사업은 대전시를 가상공간에 3D로 구현하고 3D모델 분석·시뮬레이션을 통해 기후재난(열섬·블랙아이스)과 도로재난(포트홀·크랙), 대기재난(미세먼지·황사)의 발생을 예측하고 시민에게 공유하는 사업이다.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은 컴퓨터에 현실 속 사물의 쌍둥이를 만들고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컴퓨터로 시뮬레이션해 결과를 미리 예측하는 기술을 말한다. 

허태정 시장은 “한국국토정보공사와 긴밀하게 협력해 다른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는 성공모델을 개발해 한국판 뉴딜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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