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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오미크론 확산 대비...비상대응 2단계 전환

등록 2022.01.18 16: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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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8일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개최
코로나19 비상대응 2단계 전환·3단계 사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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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시스] 서철모 화성시장이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대책회의에서 대응방안에 대한 논의를 벌이고 있다. (사진=화성시 제공)



[화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화성시는 18일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시청 상황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회의를 통해 오미크론 확산에 대비해 비상대응 2단계 전환 및 3단계 사전 준비를 갖추기로 했다.  

경기도 취합 18일 0시 기준 화성시 일일 확진자는 106명이다. 주말을 제외한 지난 16일 125명, 15일 142명, 14일 99명 등 연일 100명 내외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추세다.

시는 이에 따라 방역대책반 대응인력을 216명에서 262명으로 46명 증원하고 검사건수도 일 1200건 이상으로 확대키로 했다.

해외유입 입국자를 대상으로 한 PCR 음성 확인서 요건도 출국일 기준 72시간에서 48시간 이내 검사로 강화키로 했다.

이와 함께 모든 입국객에게 해외입국자 전용 수송차량 이용·자차 독려 등 방역교통망 이용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선별진료소 검체인력도 추가 투입하고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한 신속항원검사를 추진방안도 마련했다. 

외국인 고용사업장은 외국인들에 대한 3차 추가접종 독려와 외국인 이용 음식점에 대한 방역패스 운영실태를 특별점검키로 했다.
  
청소년 이용시설인 학원, 교습소, 독서실 등은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이날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대책회의는 서철모 화성시장과 임종철 부시장을 비롯해 보건소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최종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예방접종 밖에 없기 때문에 지속적인 방역과 함께 예방접종률을 높이는데 많은 지혜를 모아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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