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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러시아 현지 초코파이 생산라인 확대

등록 2022.01.20 09: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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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롯데제과는 러시아 현지 법인에 약 340억원을 투자해 초코파이 생산 라인 및 창고 건물을 증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통해 롯데제과는 현지의 생산 능력을 늘려 안정적인 물량공급을 기반으로 판매 확대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마케팅 활동도 강화했다. 롯데제과는 최근 러시아 시장에 초코파이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 롯데제과는 올해 상반기 중으로 한국의 대표 프리미엄 파이 '몽쉘'을 러시아 현지에서 생산,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올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러시아 시장에서 20% 이상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제과는 러시아 칼루가주 오브닌스크시에 초코파이 공장(2010년 9월 준공)에서 초코파이 4종(오리지널, 카카오, 바나나, 딸기)을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작년 연간 약 5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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