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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보, 카카오 경영진 먹튀 논란에 "스톡옵션 제도개선 검토"

등록 2022.01.20 12:24:49수정 2022.01.20 14: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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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5일 은행연합회 뱅커스 클럽에서 '연구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금융감독원)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은 20일 카카오의 연이은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논란과 관련해 "스톡옵션 제도 개선 사항에 대해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정 원장은 이날 서울 마포 프론트원 1층에서 열린 '핀테크 간담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그는 "카오페이 경영진 스톡옵션 논란은 제도 개선 문제로 생각한다"며 "개인투자자 보호가 전제되면서 스톡옵션 제도가 운용돼야 하지 않느냐는 문제의식을 느끼고 제도 부분을 살펴보고 필요하면 개선하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카카오 공동대표로 내정됐던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와 경영진 7명이 무더기로 스톡옵션으로 받은 주식을 팔아 논란이 촉발됐다.

여기에다 카카오페이증권 직원들이 대거 퇴사하는 과정에서 우리사주를 처분한 사실이 밝혀졌다. 또 지난해 말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스톡옵션을 행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hog888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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