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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신규 확진 87명…사적모임 등 연쇄감염 지속

등록 2022.01.21 09: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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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누적 확진자 1만2899명, 백신 3차 접종률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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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북에서 20일 하루 사이 코로나19 확진자 87명이 추가 발생했다.

21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자정 현재 청주시 41명, 충주시 14명, 진천군과 음성군 각 10명, 괴산군 6명, 제천시 3명, 영동군과 증평군, 단양군 각 1명이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중 백신 접종을 완료한 '돌파감염'은 69명이다. 집단 감염과 관련한 확진자는 20명이다.

청주에서는 서원구 모 학원에서 4명이 확진됐다. 누적 감염자는 34명이다. 고등학생 사적 모임과 연관해 6명이 감염됐다. 지금까지 청주 83명, 증평 26명, 괴산 3명 등 1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주는 외국인 사적 모임에서 3명이 양성으로 나왔다. 전체 17명이다. 진천에서는 콘크리트 관련 업체에서 3명이 추가됐다. 누적 확진자는 80명으로 늘었다.

음성은 식품가공업체와 관련해 4명이 감염됐다. 지금까지 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2899명이며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82명이다. 사망자는 123명으로 집계됐다.

백신 3차 접종은 이날 자정 기준으로 도내 주민등록인구 159만1483명 중 80만8834명(50.8%)이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yj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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