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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월2일까지 '설명절 특별방역대책' 추진

등록 2022.01.21 16: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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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사천시가 설 명절을 맞아 내달 2일까지 2주간 시민의 안전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설 명절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별방역대책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대유행이 안정화되지 않은 가운데 설 명절 고향 방문에 따른 외부 유입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마련됐다.

시는 코로나19에 대한 정확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코로나19 비상방역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 접촉자 역학조사와 즉각적인 현장 방역조치를 진행한다.

또한, 방역기동반과 중점관리시설(식당 등 다중이용 시설)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약 2400곳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출입명부 작성 등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아울러 관내 공중화장실 131곳에 대해 방역·소독작업을 실시하고, 연휴기간 동안 매일 시민의 이용이 많은 사천터미널과 삼천포터미널에 대한 방역작업도 진행한다.

특히 고속도로 IC 등 주요 지점에 현수막을 게첨해 ▲고향·친지 방문과 여행 자제 ▲온라인 또는 소규모 차례 지내기 ▲발열·호흡기 증상 시 신속하게 검사받기 ▲일상생활 복귀 전 코로나19 검사받기를 적극적으로 권고할 예정이다.

또한 불가피하게 방문할 때는 백신접종·3차 접종 후 핵심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소규모로 방문해줄 것을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설 명절은 일상회복으로의 전환에 큰 영향을 미치는 방역의 분기점이 될 수도 있다”며 “감염확산 우려가 있는 만큼 고향·친지 방문 이나 여행을 자제해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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