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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헬스케어 '온서울 건강온', 사회보장 신설협의 완료

등록 2022.01.23 11:15:00수정 2022.01.23 12: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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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3개월 간 참여자 95% 서비스 이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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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시가 다음 달 1일 만 19~64세 서울시민 5만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인 '온서울 건강온' 시범사업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온서울 건강온 앱 화면 모습. (사진=서울시 제공). 2022.01.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오세훈표 '서울형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인 '온서울 건강온'이 사회보장 신설사업으로 협의가 완료됐다.

서울시는 "지난 12일 온서울 건강온 사업이 사회보장 신설사업으로 협의가 완료됐다"며 "시범사업 이후 본사업으로 확대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시범사업을 시작한 온서울 건강온은 3개월 간 95%의 참여율을 나타냈다.

온서울 건강온 등록자 수는 지난 14일 기준 4만7853명으로 이중 4만7853명이 서비스에 참여 중이다. 사용자들은 일평균 8335보를 걸었다. 각종 건강활동으로 모은 포인트는 누적 기준 4억4000포인트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온서울 건강온은 '서울온밴드(스마트밴드)'를 지원받아  온서울 건강온 앱을 설치한 뒤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서울시는 앱 기능 강화를 위해 건강목표 달성을 위한 '실천목표 관리' 기능을 추가하고, 건강정보, 건강상담, 랭킹 등을 제공하는 '온라인 건강운동장'을 개설했다. 온라인 건강운동장에서는 전담 헬스케어 매니저와 1대 1 분야별 건강상담 창구도 마련됐다.

서울시는 지속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올해 1분기 '온서울 건강댄스 챌린지'를 시작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온서울 건강온 시범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 건강상담 제고, 맞춤형 건강정보, 건강관리 서비스 향상을 위해 시스템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c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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