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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19 신규 확진 2713명…역대 최다

등록 2022.01.23 10:18:22수정 2022.01.23 11: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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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누적 확진자 22만314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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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역대 최다인 2713명 발생했다. 5일 연속 2000명 이상 확진자가 나왔다.

23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22만3148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 중순 연일 2000명대로 올라섰던 하루 확진자 수는 연말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1000명 안팎을 유지하다 이달 중순 1400~1800명대로 증가했다.

그러다 지난 18일, 지난해 12월21일 이후 28일 만에 20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왔다. 18일 2176명, 19일 2418명, 20일 2431명, 21일 2426명 등 5일 연속이다.

사망자는 4명 발생해 누적 2076명이다.

확진자 치료병상은 전체 5273곳 가운데 1819곳(34.5%), 중증환자 치료병상은 789곳 가운데 147곳(18.6%)이 사용 중이다.

생활치료센터 11곳은 전체 수용규모 3437명 가운데 1881명이 입소해 가동률은 76.1%다. 1만333명은 재택치료를 받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을 2차까지 마친 도민은 모두 1147만403명으로, 접종률은 85.1%이다. 639만8277명은 추가 접종을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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