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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권성동 친구 김홍규, 강릉시장선거 출마선언

등록 2022.01.25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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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지역경기 침체, 인구 감소, 일자리 부족, 낮은 재정자립도 극복할 것"
"제2의 첨단과학 산업단지 조성, 호텔 객실 3만실 확충, 소상공인지원과 신설"
"비행고도 제한 해제, 옥천오거리 회전교차로 개선, 공정한 인사관리"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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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9일 오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강원도 춘천시 명동 거리에서 만난 김홍규 전 강릉시의회 의장과 인사하고 있다. 권성동 의원이 가운데 서 있다. 윤 후보와 김 전 의장, 권 의원은 강릉에서 학생시절부터 만난 친구 관계이다. 2021.09.09. photo31@newsis.com

[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김홍규(59) 전 강릉시의회 의장이 25일 6·1 지방선거 민선 8기 강릉시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의장은 이날 권성동 국민의힘 국회의원 지역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김 전 의장은 "시 의정 활동, 공기업, 기업경영, 자원봉사센터 운영 등 27년간 시민과 함께한 소중한 삶을 경험으로 지역경기 침체, 인구 감소, 일자리 부족, 낮은 재정자립도를 극복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네 가지 중점 과제 해결 방법으로 국가항만 건설을 통해 컨테이너항과 어선 수리 조선소 등 지역 경제 백년대계의 기반과 남북철도 개설 북중러 물류의 허브도시와 함께 메타버스, 수소경제를 통한 미래성장 동력과 기업유치 차원에서 제2의 첨단과학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또 "주 4일 근무 대비 관광 인프라 조성에 호텔 객실 3만실 확충, 해양·산악레포츠, 골프장 조성, 곤돌라, 루지 유치를 위한 관광단지 조성으로 머물고 즐기는 관광도시로 새롭게 변모시킬 것"이며 "소상공인 자영업과 80%인 지역 특성을 고려한 소상공인지원과 신설 운영, 대규모 건설사업 시 지역 업체 50% 참여, 농기계 지원센터 설치, 양식사업 지원 등 농어민 지원을 강화하고 비행고도 제한 해제, 주거상업지역 주차공간 확보와 옥천오거리 회전교차로 개선"을 약속했다.

또한 "시민이 원하는 민원은 신속, 정확, 친절 고품질 행정서비스 제공과 통리반장의 처우개선, 공정한 인사관리 등 시민의 작은 소리를 크게 듣고 소통하는 새로운 강릉의 모습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시민의 뜻을 모아 나갈 것"이라고 했다.

김 전 의장은 윤석열 대선 후보와 권성동 의원과 친구 관계인 점을 선거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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