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서울시, 경단녀 위한 '우먼업 인턴십' 민간기업으로 확대

등록 2022.01.25 11:15: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기사내용 요약

공공기관 대상→민간기업으로 확대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서울시는 지난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1기 '우먼업 인턴십 프로젝트'를 올해는 민간기업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시청의 전경.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시는 지난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1기 '우먼업 인턴십 프로젝트'를 올해는 민간기업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 우먼업 인턴십'은 오세훈 시장의 공약인 '경력단절여성 일자리 찾기  강화'의 일환이다. 혼인, 임신, 출산, 육아 등을 이유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3개월간 체험형 현장실습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시는 올해 인턴십 프로그램을 관내 민간기업으로 확대해 총 100개 기업을 모집한다. 지난해에는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인턴십 1기를 운영해 현재까지 참여자의 30% 이상 취업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참여 대상은 서울시 소재 강소기업, 벤처기업, 미래신성장분야 업종 등으로, 4대보험에 가입한 상시근로자 수 5~1000인 미만의 기업이다. 시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참여기업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우먼업 인턴십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서울 우먼업 인턴십 참여신청 사이트에서 참여기업 입력폼을 작성하고 사업자등록증, 4대보험 사업장 가입내역 확인서를 업로드하면 된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서울 우먼업 인턴십은 기업에게는 직무에 적합한 여성인재를 연계하고, 경력단절여성에게는 재취업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난해 공공부문에서만 추진해 온 인턴십 사업을 올해 민간부문까지 확대해 민간채용으로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