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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디지털정책지원시스템 구축사업 본격 착수

등록 2022.01.27 14:19:34수정 2022.01.27 15: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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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데이터 기반 정책수립, 디지털 도정 환경 구축
오는 6월 말까지 완료, 7월부터 서비스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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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27일 경남도청 소회의실에서 디지털 경남도정 실현을 위한 '경상남도 디지털정책지원시스템 구축사업 착수보고회'가 열리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2022.01.27.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2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경상남도 디지털정책지원시스템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행정분야에서 디지털 전환 기반이 되는 업무지식을 축적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결정 환경을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지난해 구축 계획을 수립해 정보화사업 사전절차를 이행했다.

착수보고회는 사업 추진 목표와 수행 계획, 정책 결정에 필요한 도정지표와 연계 방안 안내와 재난·일자리 등 도정 주요 지표 조정과 화면 설계에 대한 의견 수렴 등으로 이뤄졌다.

디지털정책지원시스템은 ▲경남사회경제지표시스템 ▲온라인 업무포스트 시스템 ▲디지털 아카이빙시스템 ▲정책결정지원시스템 등 4개 분야로 구축한다.

'경남사회경제지표시스템'은 통계청에서 제공하는 정보와 다양한 비승인 통계자료를 활용해, 경남의 경제, 산업, 사회 특성 등 지역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지표 정보들로 구성된다.

'온라인 업무포스트 시스템'은 인사발령 등으로 업무담당자 변경 시 업무 노하우와 같은 전달되기 어려운 지식의 체계적 관리를 구축하는 것으로, 원활한 인수인계를 지원한다.

'디지털 아카이빙시스템'은 주요 정책업무 추진 과정의 기록을 체계적으로 디지털화하여 도정 비전 및 핵심 가치를 담고, 백서 작성을 통해 향후 도정 홍보에 활용된다.

'정책결정지원시스템'은 도정을 대표하는 정책지표를 차트, 지도 등으로 시각화하여, 도정 현황을 한눈에 보여줄 수 있도록 정보를 통합 제공한다.

이번 시스템 구축사업은 오는 6월 말까지 완료해 7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경남도 하병필 도지사 권한대행은 "도는 디지털정책시스템을 통해 그동안 부서·업무별로 산재된 정보와 현황들을 통합해서 정책결정 과정에 활용할 예정"이라며 "이번 시스템 구축을 계기로 도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구성하고 행정혁신을 촉진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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