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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4년연속 선정

등록 2022.01.27 15: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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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민선7기 5292명 귀농·귀촌, 귀촌 1번지 위상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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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귀근 전남 고흥군수와 군공직자들이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4년연속 선정을 기념하고 있다. 고흥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고흥=뉴시스]김석훈 기자 = 전남 고흥군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한 '2022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귀농·귀촌 도시 부문에 선정되면서 4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7일 밝혔다.

고흥군에 따르면 민선 7기 들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인구정책과를 신설하고 청년 유턴·아이 행복·귀향 귀촌(귀농·귀어) 등 인구정책 3대 전략과 50개 시책을 담은 인구정책 5개년 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인구 유입 극대화와 인구 유출 최소화 정책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민선 7기 동안 귀농어·귀촌·귀향인구 5292명이 고흥군에 새로운 행복의 둥지를 틀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통계청, 해양수산부가 공동 발표한 '도시민 귀농인 통계'에서도 2019년 전국 1위에 이어 2020년에는 전국 3위를 차지했다. 또 중앙일보 포브스 주관 2021년 고객 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귀농·귀촌 선도도시 부문', 전라남도 주관 귀농산어촌 정책 종합평가 대상을 받았다.

고흥군은 2019년 9월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는 '귀농·귀촌 행복학교'를 개소해 귀촌희망 도시민 대상 사전 교육과 임시거주 시설을 제공해 인기를 끌기도 했다.

민선 7기 100억 원 조성을 목표로 추진한 내사랑 고흥기금 목표액을 조기 달성하면서 귀향 청년 정착장려금과 주택 수리비를 지원했고 청년 농부 임차료 지원, 가업승계 청년지원, 청년창업도전 프로젝트 사업 등의 재원으로도 활용하고 있다.

올해는 청년 문화·예술 취미 동아리, 청년 부부 출산 축하 아이 안심 용품 지원 등의 신규 시책을 추진해 귀향 청년층 유입에 보탬을 줄 예정이다.

송귀근 군수는 "귀농·귀촌을 선도하는 대표도시의 위상에 걸맞게 사람이 돌아오는 행복한 고흥을 만들기를 중점으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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