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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억1500만원 투입해 양봉산업 육성

등록 2022.01.28 11: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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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양봉기자재 지원 1억원
벌꿀 포장재·꿀생산 장비·친환경벌통·말벌퇴치기 지원 1억1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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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부안군이 이상기후와 밀원(꿀밭) 수목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산업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5개 사업으로 나눠 총 2억1500만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종봉 화분(꽃가루)·소초광(인공 꿀벌집), 보조먹이(설탕) 등 양봉기자재 지원사업에 1억원, 벌꿀 포장재·꿀생산 장비·친환경벌통·말벌퇴치기 지원사업에 1억1500만원이 지원된다.

더불어 양봉 농가에 지속적 피해를 주고 있는 낭충봉아부패병 등 기생충 피해 예방을 위한 구제 약품도 지원할 계획이다.

부안군에 등록된 양봉 농가는 1월 현재 82개 농가로 서양종 사육 농가가 81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토종꿀벌 사육 농가는 1곳이다.

지원대상자는 농업경영체 등록한 양봉 농가 중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1년 12월 31일까지 양봉업에 등록한 농가다.

사업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이며, 신청기한은 2월15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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