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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째 확진 20만명대…위중증 885명·사망 161명(종합)

등록 2022.03.06 10: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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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24만3628명…누적 445만6264명

사망 161명 늘어 총 8957명…치명률 0.20%

3차 접종 5만2160명 늘어 전체 인구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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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만3628명으로 집계된 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중구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2022.03.06. bjko@newsis.com


[세종=뉴시스]김정현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4만여명을 기록해 사흘 연속 20만명대를 이어갔다. 위·중증 환자 수는 이틀째 800명대다.

사망자는 161명이다. 코로나19에 감염돼 재택치료 중인 환자도 23만여명 늘어 112만명을 넘었다.

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24만3628명 늘어난 누적 445만6264명이다.

하루 신규 확진자는 4일 26만6853명, 5일 25만4327명보다 다소 줄었지만 여전히 20만명대를 기록했다.

이날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4만3540명이다.

이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이 4만2459명(17.4%), 학령기 연령층인 18세 이하가 5만6366명(23.1%)이다.

서울 4만9450명, 경기 6만6837명, 인천 1만4859명 등 수도권에서 총 13만1146명(53.8%)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11만2452명(46.2%)이 발생했다. 부산(2만6205명), 대전(6189명), 제주(3691명)은 이날 역대 최대 규모 확진자가 나왔다. 타 지역에서는 경남 1만4425명, 대구 8896명, 경북 8199명, 충남 7286명, 전북 6851명, 광주 6657명, 충북 6239명, 강원 5709명, 전남 5706명, 울산 5015명, 세종 1384명 등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88명이다. 공항 또는 항만 검역에서 30명,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58명 등이 발생했다. 외국인이 56명, 내국인이 32명이다.

선별진료소 통합 유전자증폭(PCR) 검사 양성률은 43.6%로 전날 42.8%보다 증가했다. 지난달 28일부터 한 주 동안 누적 41.2%다.

사망자는 161명이 발생했다. 역대 최다 규모였던 전날 216명보다 55명 줄었다. 누적 사망자는 8957명,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률(치명률)은 0.20%로 감소세다.

최근 1주일간 사망자 수는 지난달 28일부터 114명→112명→96명→128명→186명→216명→161명이다.

연령별 신규 사망자는 80세 이상이 107명으로 최다였고 70대 31명, 60대 14명, 50대 7명, 20대와 30대 각 1명씩이다. 사망자 중 미접종자는 55명(34.2%)이다. 50대 이하 사망자 총 9명은 모두 기저질환이 있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1명 감소한 885명이다.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위·중증 환자는 지난 1월9일(821명) 이후 지난 5일 처음 800명대를 기록했다.

최근 1주일 추이를 살펴보면, 지난달 28일 715명으로 700명대에 진입한 후 1일 727명, 2일 762명, 3일 766명, 4일 797명, 5일 896명, 6일 88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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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24만3628명 늘어난 누적 445만6264명이다.재택치료자는 전날 23만7996명이 늘어 총 112만50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집중관리군은 17만2831명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위·중증 환자는 80세 이상이 303명, 70대 234명, 60대 200명으로 고연령층이 대부분이다. 50대 78명, 40대 26명, 30대 27명, 20대 9명, 10대 2명, 0~9세 6명이다.

전국 중환자 전담 치료병상 가동률은 전국 56.4%, 수도권 52.8%, 비수도권 65.1%이다. 전국 준·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61.4%,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46.6%로 상승세다. 경증 환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22.8%다.

하루 넘게 집에서 병상 배정을 기다리는 환자는 없다.

재택치료자는 전날 23만7996명이 늘어 총 112만50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집중관리군은 17만2831명이다.

신규 재택치료자 23만7996명은 수도권에서 13만6704명, 비수도권에서 10만1292명 발생했다.

집중관리군을 1일 2회 관리하는 의료 기관은 이날 0시 기준 851개소다. 전화상담·처방이 가능한 동네 의료기관은 지난 4일 오후 5시 기준 7827개소가 운영 또는 개시 준비 중이다. 24시간 운영하는 의료상담센터도 전국 221개소다.

전날 오후 5시 신속항원검사가 가능한 의료 기관은 호흡기전담클리닉 453개소,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 6692개소다.

백신 3차 접종 참여자는 전날보다 5만2160명 늘어 누적 3180만986명이다. 전체 인구 대비 62.0%다. 18세 이상 성인 기준 71.8%, 60세 이상 88.5%로 집계됐다.

신규 3차 접종자 중 3만5714명은 화이자 백신을 맞았다. 이어 모더나 1만6008명, 노바백스 437명, 얀센 1명이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5577명 늘어 누적 4439만4032명이다. 전체 인구 대비 86.5%, 12세 이상 94.3%, 18세 이상 96.2%, 60세 이상 95.6%다. 백신 종류별로 화이자 5372명, 모더나 149명, 노바백스 56명이다.

1차 접총 첫 참여자는 2281명이다. 전 인구 87.4%인 4487만2508명이 1차 접종을 받았다. 연령별로 12세 이상 95.3%, 18세 이상 97.0%, 60세 이상 96.2%에 이른다. 신규 접종 백신 종류별로는 화이자 1791명, 노바백스 469명, 모더나 21명으로, 신규 1차 접종자 20.6%가 노바백스를 맞은 셈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dobag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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