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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이틀째 4만명대…위중증·사망 소폭 늘어(종합)

등록 2022.05.05 10: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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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441명…중환자 병상 가동률 21.7%

어제 79명 사망…재택 치료자 24만9664명

백신 접종률 2차 86.8%, 3차 64.6%, 4차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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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 은평구 서울시립서북병원에서 의료진들이 코로나19 환자를 안내하고 있다. 2022.03.16. yes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 변해정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4만명대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는 전날보다 소폭 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4만2296명 늘어 누적 1743만8068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의 4만9064명보다 6768명, 1주 전인 지난달 28일의 5만7457명보다는 1만5161명 각각 적다.

지난달 21일(9만849명)부터 2주째 10만명 미만을 이어가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역대 확진자 수가 가장 많았던 때는 49일 전인 지난 3월17일의 62만1171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6645명, 경기 1만242명, 인천 2017명 등 수도권이 1만8904명으로 44.7%를 차지한다.

비수도권에서는 2만3392명(55.3%)이 나왔다. 경북 2938명, 경남 2607명, 대구 2166명, 부산 2047명, 전남 1927명, 충남 1923명, 전북 1753명, 강원 1626명, 충북 1507명, 대전 1462명, 광주1450명, 울산 1043명,제주 577명, 세종 356명, 검역 10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 확진자는 4만2273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23명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고령층은 9304명(22.0%),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은 7809명(18.5%)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중에서는 검역 단계에서 10명, 지역사회에서 13명이 각각 확진됐다. 내국인은 14명, 외국인은 9명이다. 유입 추정 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13명, 유럽 7명, 아메리카 2명, 중국 1명이다.

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441명이다. 전날(432명)보다 9명 늘었다.

전국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21.7%로 전날(23.9%)보다 2.2%포인트 낮아졌다. 20%대 가동률은 8일째 이어가고 있다.
병상 2518개 가운데 1972개가 비어 있다. 수도권 가동률은 20.4%, 비수도권은 24.5% 수준이다.

준중증 병상과 중등증 감염병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각각 26.7%, 16.2%다. 재택치료가 어려운 무증상·경증 환자가 주로 입소하는 생활치료센터의 가동률은 10.9%다.

신규 입원 환자 수는 464명이다. 확진 판정 후 하루 이상 입원 대기 중인 환자는 없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79명으로 직전일(72명)보다 7명 늘었다. 누적 사망자는 2만3158명,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을 의미하는 치명률은 0.13%이다.

신규 사망자 79명 중 46명(58.2%)이 남성, 33명(41.8%)이 여성이다. 연령대별로는 80세 이상 53명(67.1%), 70대 13명(16.5%), 60대 6명(7.6%), 40대 4명(5.1%), 50대 2명(2.5%), 30대 1명(1.3%)이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대상자는 24만9664명이다. 전날 4만4171명(수도권 1만9836명, 비수도권 2만4335명)이 신규로 재택치료에 들어갔다.

이 가운데 하루 2회 건강 모니터링을 받는 집중관리군은 2만1706명(8.7%)이다.

재택치료 집중관리군 관리의료기관은 전국에 1051곳이 운영 중이다. 일반관리군 재택치료 전화 상담·처방이 가능한 동네 병·의원은 9691곳, 24시간 운영되는 의료상담센터는 249곳이 운영하고 있다.

신속항원검사를 시행 중인 의료기관은 전국 1만490곳이다. 호흡기전담클리닉 477곳, 호흡기진료지정 의료기관 1만13곳이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신규 접종자는 1차 889명, 2차 919명, 3차 8454명, 4차 15만152명이 각각 늘었다.

누적 4차 접종자는 259만2490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5.1%를 차지한다. 이 중 60세 이상이 247만9946명으로 18.0%에 해당한다. 이들이 맞은 백신 종류별로는 화이자 223만2447명, 모더나 20만2430명, 노바백스 15만7602명, 얀센 11명이다.

면역저하자 및 요양병원·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4차 접종에는 1만3385명이 신규 참여해 누적 51만4340명이 됐다.

누적 3차 접종자는 전체 인구의 64.6%인 3315만6657명이다. 12세 이상 70.4%, 18세 이상 74.3%, 60세 이상 89.5%이다.

누적 3차 접종자가 맞은 백신 종류별로는 화이자 2221만3217명, 모더나 1085만3213명, 노바백스 5만5323명, 얀센 2만6836명, 기타 백신 6377명, 아스트라제네카 1691명이다. 기타 백신은 세계보건기구(WHO) 승인을 받았지만 국내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지 않은 백신으로, 중국에서 생산한 시노팜·시노백 등이 포함된다.

누적 2차 접종자는 4455만1813명, 1차 접종자는 4503만5380명이다. 인구 대비 접종률로는 2차 86.8%, 1차 87.8%이다.

만 12~17세 청소년 276만8928명 중 23만7134명(8.6%)이 백신 3차 접종을 완료했다.

만 5~11세 소아 314만1406명 중 5만8820명(1.9%)이 백신 접종 사전예약을 완료했다. 이 가운데 5만675명(1.6%)이 1차 접종, 1225명(0.0%)이 2차 접종을 끝냈다. 

현재 국내에 남아 있는 백신은 총 1544만78000회분이다. 화이자 826만4000회분, 모더나 339만1000회분, 얀센 198만6000회분, 노바백스 161만7000회분, 소아용 화이자 19만1000회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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