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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령산 등산하던 산악회 회장, 절벽 아래로 추락해 숨져

등록 2022.05.16 09:29:21수정 2022.05.16 14: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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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지난 15일 오후 12시 40분께 경기 남양주시 수동면 축령산 남이바위 인근에서 A(59)씨가 절벽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산악회 회장으로 알려진 A씨는 이날 회원 20여명과 함께 축령산에 오르다가 중간에 다른 길로 사라진 뒤 나타나지 않아 회원들에 의해 실종신고가 접수된 상태였다.

수색에 나선 소방대원들은 마지막 목격 지점에서 100m 아래 절벽 밑에서 다발성 손상을 입고 심정지 상태로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산악회 회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sak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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