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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영동대학·대한체스연맹, 체스 국가대표 선수단 결단식

등록 2022.05.17 09: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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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1일 서울大서 선수단 결의 다짐
체스계 아이돌 '크리스토퍼 우진, 유'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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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선발전 예선 경기 모습. (사진=강릉영동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강릉영동대학교와 (사)대한체스연맹은 오는 21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체스 올림피아드,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단 결단식을 갖는다고 17일 밝혔다.

체스 국가대표 결단식은 오는 7월 인도 첸나이에서 열리는 체스 올림피아드,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결의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결단식에는 국내 체스 보급을 위해 한국계 선수로는 최초로 그랜드 마스터(GM) 타이틀을 획득한 '크리스토퍼 우진, 유' 선수 초청 다면기(SIMUL)를 식전 행사로 준비했다.

'크리스토퍼 우진, 유' 선수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17세 나이로 세계체스연맹 공인 타이틀 중 최고 수준인 체스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를 획득한 체스계의 아이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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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 국가대표 선발전 대회 현장 모습. (사진=강릉영동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영동대학교와 (사)대한체스연맹은 국내 체스 스포츠 인구 확대, 체스 경기 대중화, 체스 인재 발굴 등을 통해 대한민국을 세계적인 체스 강국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현인숙 대한체스연맹 회장은 "9월 개최 예정이던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주최 측이 연기를 결정했다"며 "아쉬움은 있지만 늘어난 기간만큼 더욱 강화된 훈련으로 더 나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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