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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너마저, 이른 열대야에 외칩니다…'전국! 인디~자랑'

등록 2022.05.23 10:42:45수정 2022.05.23 15: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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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브로콜리 너마저. 2022.05.23. (사진 = 밴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밴드 '브로콜리너마저'가 후배 인디 밴드들과 함께 여름 장기공연 브랜드 '이른열대야'로 전국을 돈다.

23일 밴드 측에 따르면, 올해로 9회를 맞는 브로콜리너마저의 여름 장기공연 '이른열대야'가 5개의 도시에서 10팀의 게스트와 함께 '이른열대야 2022-전국! 인디~자랑'으로 찾아온다.

부산(7월 8~9일 KT&G 상상마당 부산), 세종(7월 15~16일 세종음악창작소 누리락), 전주(7월23일 전주소리문화의전당), 대구(7월 29~30일 라이브홀 락왕), 서울(8월 5~7일 서울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진행한다.

'이른열대야'는 쉽게 잠들 수 없는 여름밤의 감성을 담아낸 무대다. 2011년 시작해 지금까지 8번의 시리즈, 108회의 단독공연을 진행했다.

작년 '이른열대야 the 페스티벌'을 통해 컬래버레이션 EP '이른열대야'를 발매하기도 한 브로콜리너마저는 '전국인디자랑'을 준비하며 가상의 단체 'K-인디협회'를 통해 인디의 부흥을 위해 노력한다.

이번에는 특히 지역에 거점을 두고 활동하는 전국의 인디밴드와 함께하는 점이 눈길을 끈다.

부산 출신은 낭만을 노래하는 밴드 '검은잎들', 3인조 인디팝 혼성밴드 '해서웨이', 4인조 혼성 포크록 밴드 '보수동쿨러'가 있다. '이글루'는 대구 혼성밴드이며 듀오 '두명인간'은 대전·세종을 기반으로 한다.

이밖에 '더 어쿠스틱', '슬로우진', '문없는집', '로우행잉프루츠', '제비뽑기' 등 실력 있는 인디밴드들이 총 출동한다.

브로콜리너마저는 "코로나19 시대의 모범공연으로 평가된 2020년과 2021년 다양한 방식으로 이른열대야를 치뤄낸 경험을 바탕으로, 코로나 이후 대중음악 공연과 인디밴드가 나아가야 할 길을, 끈기 있는 함께함으로 제시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덕원(베이스), 잔디(건반), 류지(드럼)로 구성된 3인조 모던록 밴드 브로콜리너마저는 2007년 '앵콜요청금지'를 통해 대중에게 알려졌다. 이후 1집 '보편적인 노래'와 2집 '졸업'으로 인기를 누렸다. 2019년 3집 '속물들'을 발매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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