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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대표캐릭터 '장생이' 생활민원 전반에 활용

등록 2022.05.25 15: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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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남구지역 대표 캐릭터인 '장생이' 가족인형을 구정 생활민원 전반에 적극 활용 중이다.

고래도시 울산 남구의 대표 캐릭터 '장생이'는 귀신고래가 장생포 앞바다를 자유롭게 유영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고래 캐릭터다.

남구는 지난해 기존 장생이 캐릭터를 더욱 친근한 모습의 아빠고래, 엄마고래, 아기고래 등 장생이 가족인형으로 리뉴얼했다.

특히 아기고래의 생일은 울산 남구가 조례로 제정한 '고래의 날'인 4월15일로, 천연기념물 제126호로 지정된 울산 남구 귀신고래 회유해면에서 다시 귀신고래를 만날 수 있길 바라는 희망을 담았다.

남구는 이달 13일 출시한 장생이 허그인형에 이어 엄마고래와 아기고래 모양의 대형 인형탈을 제작하고 스마트폰 그립톡, 마스킹 테이프 등 실용성까지 고려한 다양한 관광기념품을 계속 출시하고 있다.
 
이어 노인 말동무 인공지능(AI) 돌봄인형, 구정 SNS채널 홍보용 컵홀더, 도로노면 청소차 래핑, 장생정보통 웹툰, 무인택배함 디자인, 인형탈 무료 임대, 공원 조형물 등 생활에서 만나는 친근한 고래 캐릭터로 활용 중이다.

장생이 허그인형을 비롯한 남구 관광기념품 25종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고래박물관 2층 판매처에서 구입할 수 있다.

남구청장 권한대행인 류재균 부구청장은 "부서마다 이번에 리뉴얼한 장생이 가족인형 캐릭터를 대민 업무와 행사 등에서 고래도시 울산 남구를 널리 알리는 지역경제 일꾼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활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h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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