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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첫수도 고창밥상' 땅·물·불 테마로 전국에 소개

등록 2022.05.26 10: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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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고창의 맛집이 광주, 전주 , 부산 등의 주요 버스터미널에 소개되며 고창의 맛을 전하고 있다.

고창군은 '미식도시 고창'을 대표하는 15곳의 맛집인 '한반도 첫수도 고창밥상'이 광주유스퀘어, 전주고속버스터미널, 부산 서부벅스터미널에 광고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한반도 첫수도 고창밥상'은 풍요로운 고장 고창의 청정 농산물로 요리하는 음식점을 모아 만든 브랜드로 현재 '땅·물·불'의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고창은 산, 들, 강, 바다, 갯벌을 아우르는 예부터 살기 좋은 땅이다.

무기질과 미네랄을 함유한 비옥한 황토가 군 전체 면적의 절반에 가깝게 분포돼 있고 2000년 전 마한시대에는 보리와 갈대가 펼쳐진 땅이라는 의미의 모로비리국이 문명을 꽃피웠다.

특히 해양 생태계의 보석인 고창 갯벌에서는 품질이 뛰어난 장어, 바지락, 백합이 자라고 고창의 습지는 다양한 생물이 공존하는 생태자원의 보고로 주목받으며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등재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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