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창원대, '캠퍼스 혁신파크' 선정…국비 190억 지원
대학 유휴 부지 첨단산업단지로 조성

[세종=뉴시스[전북대와 창원대가 학내 유휴 부지를 기업 입주 공간으로 육성하는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 신규 사업자로 선정됐다. 사진은 전북대가 제출한 사업계획서상 조감도. (사진=교육부 제공). 2022.06.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김정현 기자 = 전북대와 창원대가 학내 유휴 부지를 기업 입주 공간으로 육성하는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 신규 사업자로 선정됐다.
교육부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 선정 결과를 9일 이같이 발표했다.
이 사업은 대학이 쓰지 않고 남은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고, 기업이 입주하는 '산학연 혁신허브'를 마련하는 것을 국고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대학을 지역혁신 성장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취지다.
도시첨단산업단지는 국토교통부가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지정한다. 정부는 대학들이 단지를 조성하는 데 필요한 건축, 설계에 들어가는 비용 190억5000만원을 선정 대학들에 각각 지원한다.
이번 사업 공모에는 총 17개 대학이 제안서를 제출해 8.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주관 부처들은 산업입지, 산학협력, 창업 및 기업육성 분야 등 각 분야 전문가 9명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제안서를 평가했다.
정부는 도시첨단산업단지로 개발 가능성이 있는지, 대학의 역량과 의지, 기업 유치 가능성 등을 서면평가, 현장실사, 발표평가 총 3차례 절차로 살펴봤다.
전북대와 창원대는 산업단지 계획 수립에 착수, 내년 하반기에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까지 절차를 밟는다.
정부는 지난 2019년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방안 발표 후 올해까지 총 세 차례 공모를 통해 강원대, 한남대, 한양대 에리카, 경북대, 전남대와 전북대, 창원대 총 7개 대학을 선정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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