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확진 7497명 '감소세 지속'…위중증, 584일만에 50명대(종합)

등록 2022.06.23 10:07:4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코로나19 신규 확진 2주째 1만명 아래

중환자실 가동률 5.5%, 사망 14명 발생

4차 접종률 8.5%…고령층은 30.6% 참여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지난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2.06.17. livertrent@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연희 구무서 김남희 기자 = 코로나19 유행이 감소세를 이어가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 만에 8000명 아래로 줄었다. 위중증 환자 수의 경우 584일만에 50명대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7497명 늘어 누적 1830만5783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10일(9311명)부터 14일째 1만명 이하다. 지난 20일 3538명을 기록한 이후 21일 9310명, 22일 8992명으로 증가했다가 나흘 만에 8000명 아래로 줄어들었다.

이날 확진자는 전날(8992명)보다는 1495명, 일주일 전인 지난 16일(9435명)보다는 497명 감소한 수치다.

국내발생 사례는 7405명, 해외 유입은 92명이다. 해외유입 사례 중 1명은 공항·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확인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106명(14.9%), 18세 이하는 1391명(18.8%)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 1966명, 서울 1577명, 인천 346명 등 수도권에서 3889명(52.5%)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에서는 3516명(47.5%)이 감염됐다. 부산 454명, 대구 343명, 광주 141명, 대전 203명, 울산 239명, 세종 63명, 강원 261명, 충북 206명, 충남 272명, 전북 178명, 전남 225명, 경북 379명, 경남 457명, 제주 95명 등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6명 감소한 58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가 60명 아래로 감소한 건 지난 2020년 11월16일 55명 이후 584일만이다. 53명이 60대 이상 고령층이며 50대와 40대 각각 2명, 20대 1명도 위중증 치료를 받고 있다.

코로나19 사망자는 14명 늘어나 누적 2만4488명이 됐다.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을 뜻하는 치명률은 0.13%다. 신규 사망자 중 13명이 60대 이상이고 나머지 1명은 40대다.

전국 중환자실 가동률은 5.5%로 여유를 보이고 있다. 수도권 가동률은 5.1%, 비수도권 가동률은 7.1%다. 준-중환자실 가동률은 7.4%, 중등증 병상 가동률은 5.0%다.

재택치료 환자는 4만995명이고 이 중 1869명은 의료기관의 건강 모니터링이 필요한 집중관리군이다. 8160명이 전날 새로 재택치료자로 배정됐다.

재택치료자 건강 모니터링을 담당하는 의료기관은 856개소, 일반관리군 전화 상담·처방을 실시하는 병·의원은 총 9678개소다.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재택치료 상담센터는 232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1차 접종자 1969명, 2차 접종자 7035명, 3차 접종자 1만2489명, 4차 접종자 5만9860명이 늘었다.

누적 4차 접종자는 435만4431명, 전 국민 대비 8.5%다. 60세 이상 고령층의 경우 30.6%인 420만4505명이 4차 접종에 참여했다. 80세 이상의 경우 4차 접종률은 45.5%에 달하고 70대 40.7%, 60대 20.3% 순이다.

만 5~11세 소아 중 1차 접종자는 5만9065명, 2차 접종자는 3만4093명이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각각 1차 1.9%, 2차 1.1%다. 예약률은 2.0%를 보이고 있다.

국내 백신 잔여량은 1947만9000회분이다. 화이자 1162만5000회분, 모더나 412만4000회분, 얀센 198만5000회분, 노바백스 65만1000회분, 소아용 화이자 109만4000회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yhlee@newsis.com, nowest@newsis.com, nam@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