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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구재단-㈜티몬, 특구 기업 지원에 '맞손'…판로개척 나서

등록 2022.06.27 1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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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업무협약 맺고 우수 특구 기업 성장지원, 판로 및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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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특구재단 강병삼 이사장(왼쪽)과 ㈜티몬 장윤석 대표이사가 업무협약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특구 내 우수 중소기업들의 시장개척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27일 특구재단에 따르면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및 연구개발특구 내  내 우수 중소기업의 상시 판로개척·간접투자를 위해 최근 ㈜티몬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과학벨트 및 특구에 소재한 우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상시 판로를 연계해주고 인지도 제고·매출 증대 등 기업성장에 필요한 지원에서 노력키로 합의했다.

국내 최초 소셜커머스 티몬(TMON)은 종합 쇼핑 플랫폼을 운영하며 2800만 고객에 차별화된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양기관은 ▲수수료 할인, 홍보 플랫폼 활용 등 입점 지원을 위한 공동 협력 ▲과학벨트·특구 내 중소기업 성장을 위한 교류 확대 ▲기술·사업성이 우수한 기업 공동 발굴 및 판로 지원 ▲판로지원 효율·효과 제고에 필요한 공동사업 기획 등에서 힘을 모아 나갈 방침이다.

특히 올해 기획전 개최, 티몬 홍보 플랫폼 활용을 시작으로 향후 간접투자 등 중소기업과 상생키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도입해 실질적인 효과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특구재단 강병삼 이사장은 "효율적인 기술사업화 공공서비스를 실현키 위해 민·관 협력의 확대가 필요하다"며 "이번 업무 협약으로 특허 기반의 우수기업이 초기 안착과정에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속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토록 적극 협력 하겠다"고 말했다.

티몬 장윤석 대표이사는 "회사가 보유한 온라인 마케팅 노하우와 플랫폼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소기업과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면서 "중소기업들의 온라인 진출을 지원하는 핵심 파트너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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