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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지사 취임식 '맞손신고식', 7월1일 도청 대강당서 개최

등록 2022.06.27 14: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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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7월1일 오전 10시 도청 대강당서 '도민 대담' 형식으로
출근 뒤 도지사로서 1호 결재, '비상경제 대응 종합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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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김동연호 민선8기 경기도정의 출발을 알리는 경기도지사 취임식인 '맞손신고식'이 다음 달 1일 오전 10시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도민대담(타운홀미팅)' 형식으로 열린다.

최은순 도지사직인수위원회 기획재정분과 위원장은 27일 오후 인수위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주 잡은 손으로 서로 협력한다는 '맞손'과 도민의 명령을 받아 낮은 자세로 신고한다는 의미를 담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맞손신고식'에는 우수 정책제안자로 선정된 11명을 비롯해 정치, 사회, 복지, 문화, 예술, 종교, 언론, 스타트업 창업자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인사와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타운홀미팅' 형식을 통해 소통·협력·헌신이라는 취임식의 키워드를 구현하고 낮은 자세로 도민의 의견을 듣고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사회는 반호영 인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맡는다.

취임식에 앞서 김 당선인은 오전 8시30분 청년, 노동자, 농민, 스타트업 대표 등 도민을 대표하는 10여명과 수원시 인계동 현충탑을 참배하는 것으로 첫 일정을 시작한다.

오전 9시에는 광교 경기도청 신청사로 출근해 도청 직원과 인사한 뒤 도지사 집무실에서 인계·인수서에 서명한다. 곧이어 '경기도 비상경제 대응 종합계획'을 결재할 예정이다. 도지사로서 '제1호 결재'를 통해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고통받는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 자영업자, 취약가계를 지원하겠다는 의미다.

김 당선인은 신고식 행사를 마친 뒤 우수정책제안자 등 50여명의 도민과 함께 도청 25층 다목적홀에서 오찬을 가질 예정이다. 오찬 뒤 오후부터는 통상업무에 들어간다.

최 위원장은 "비상경제상황과 장마철 대비 필요성 등을 고려해 취임식이 간소하게 진행될 예정"이라며 "앞으로 임기 4년 동안 도민의 삶을 책임져야 하는 공복으로서 소통하고 협력하며 헌신하겠다는 다짐을 하는 취임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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