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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섭 제주지사 권한대행 “자연재난 피해 최소화 만전” 당부

등록 2022.06.28 14: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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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8일 민선 7기 도정 마지막 주간정책 조정회의 주재
“사소한 것도 미리 점검…필요 시 모든 자원 즉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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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28일 열린 민선 7기 제주도정 마지막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진=제주도 제공) 2022.06.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이정민 기자 =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이 민선 7기 제주도정의 마지막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안전’을 강조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28일 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주간정책 조정회의를 주재했다. 민선 7기 도정 마지막이자 구 권한대행이 주재하는 마지막 주간정책 조정회의다.

구 권한대행은 이날 실국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보고받은 뒤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 대응에 만전을 당부했다.

구 권한대행은 “자연재해로부터 도민과 관광객들을 보호하면서 직원들의 안전도 함께 지켜야 한다"며 "사소한 것도 미리 점검하고 준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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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28일 열린 민선 7기 제주도정 마지막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진=제주도 제공) 2022.06.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또 “선제적 대비, 신속한 대응, 사후 복구와 조치가 원활하게 선순환 돼야 인명사고가 일어나지 않고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실질적이고 꼼꼼한 점검을 통해 모든 자원이 필요할 때 즉시 가동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도 예년보다 늘어나는 추세”라며 “도내 음식점에 대한 일제점검과 함께 도민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홍보도 강화해 달라”고 피력했다.

구 권한대행은 이와 함께 “민선 8기 도정의 성공을 위해서는 공직자들의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제주의 공무원들이 전국적인 모범이 되도록 더욱 힘써 달라” 주문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이 외에 ▲도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구성·운영 ▲기상악화 시 제주공항 체류객 지원 방안 ▲여름철 폭염 대비 취약계층 보호와 건설·대중교통·농축산·환경 등 분야별 재해 대책 등이 논의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73jm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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