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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투자유치 최종단계 중소혁신기업 대상 '컨설팅 지원'

등록 2022.06.29 09: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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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참여기업 10월31일까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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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광교신청사 전경(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가 글로벌 경제위기 속 도내 기업의 투자유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투자유치 최종단계의 중소 혁신기업 대상 '컨설팅 핀셋 지원'에 나선다.

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022년 경기도 투자유치 컨설팅 지원' 사업에 참여할 중소 혁신기업을 10월31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가 2019년부터 실시한 글로벌 비즈니스 기업 매칭 지원사업에서 도출된 투자유치 최종단계 기업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외자 유치, 기술 제휴, 합작 등을 추진 중인 도내 중소 또는 중견기업이다. 외국인 투자기업도 포함된다. 지난 3년간 경기도 투자진흥과에서 추진한 투자유치 역량 강화사업인 ▲글로벌기업 연계 부품국산화 지원사업 ▲독립국가연합(CIS) 혁신기술상용화사업 ▲글로벌 비즈니스 기업 매칭사업에 참여한 기업은 우선 선발의 특전이 있다. 다른 기관의 투자유치 역량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도 가능하다.

지원항목은 ▲계약서 법률 검토 ▲기업가치평가 ▲기타 투자유치 등 최종단계에 필요한 컨설팅으로 기업당 1000만 원 상당의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존에 투자유치 초기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지원해온 것과 달리 이번에는 투자유치 협상 과정에서 도내 중소 혁신기업의 경영권 방어와 협상력을 강화하기 위해 계약서 독소조항 제거, 기업 가치 평가 등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투자유치 최종단계의 기업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 희망 기업은 경기경제과학진흥원(www.gbsa.or.kr) 및 이지비즈 홈페이지(www.egbiz.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은 "투자유치 역량 강화 지원을 받은 경기도 내 중소 혁신기업이 최종협상 단계에서 성공적인 유치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고, 투자유치 초기부터 완성단계까지 전 주기를 지원한다는 목표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투자유치 컨설팅 사업이 악화된 글로벌 경제 상황 속에서 기업이 위기를 헤쳐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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