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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월·횡성·원주·평창 호우경보, 고성 주의보

등록 2022.06.30 01: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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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밤새 영서·산지 중심 시간당 30~50㎜ 이상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 예상 피해 우려
고성 등 영동 북부에도 시간당 30㎜ 내외의 강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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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23일 오후 올여름 첫 장맛비가 내리고 있는 강원도 춘천시 하늘이 온통 짙은 먹구름으로 뒤덮였다. 2022.06.23. photo31@newsis.com

[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강원지방기상청은 30일 0시10분을 기해 영월, 횡성, 원주, 평창 평지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강화하고 고성 평지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했다.

중·북부 산지와 양구·정선·홍천·인제 평지, 춘천, 화천, 철원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29일 0시부터 30일 0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철원 동송 133.0㎜, 철원 101.1㎜, 화천 상서 96.0㎜, 춘천 북산 93.5㎜, 양구 해안 69.0㎜, 춘천 49.6㎜, 원주 47.1㎜, 고성 대진 31.0㎜ 등이다.

밤새 영서와 산지를 중심으로 시간당 30~50㎜ 이상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비 피해가 우려된다.

고성 등 영동 북부지역에도 시간당 30㎜ 내외의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다.

그 밖의 영동에서는 시간당 5㎜ 내외의 비가 내리고 있다.

비구름대가 강약을 반복하면서 지역 간 강수량 차이가 매우 크고 일부 지역은 소강 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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